브브걸 유정 10월에 스키장 타령…매력 터진 근황 TEN★

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이 스키장을 그리워 했다.

유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년엔 스키장 갈 수 있을거여~"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정은 검정색 비니에 후드티를 입은 캐주얼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유정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큰 눈과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 등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유정은 머리카락을 들어 올리는 등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특유의 유쾌함을 전하기도 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술버릇' 활동 이후 여러 행사를 돌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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