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6대 제임스 본드인 다니엘 크레이그가 출연하는 마지막 시리즈로, 라미말렉이 최악의 빌런 사핀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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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기적'이 3위를 지켰다. 4624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수는 63만 31명을 기록했다.
'F20'이 9계단 상승해 4위에 올랐다. 하루 4154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1만84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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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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