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SNS 통해 심경 고백
"언제쯤 나는 푹 잘 수 있는 건가"
"언제쯤 나는 푹 잘 수 있는 건가"
배윤정은 지난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사람이 잠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아기를 낳고 나서 육아를 하면서 새삼 느끼네요. 진짜 푹 통잠 자고 싶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언제쯤 나는 푹 잘 수 있는 건가. 누구보다도 잠자는 거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득남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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