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우 민효린 SNS
사진=배우 민효린 SNS
배우 민효린이 약 5개월 만에 근황을 알렸다.

지난 10일 민효린은 본인 계정에 하트 모양의 그림 문자와 더불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들 속에서 그는 부엌에서 음식 조리에 열중하거나, 물건이 진열된 매장에 방문해 주변을 둘러보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특별히 몸매를 드러내는 옷차림 대신 편안한 일상복을 입은 채, 실내외 공간을 오가며 조용히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는 상황이 사진에 담겼다.
사진=배우 민효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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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해 일부 매체와 누리꾼 사이에서 그의 겉모습이 조금 달라졌다는 이유로 둘째 아이를 가졌다는 소문이 퍼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민효린은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안녕하세요, 민효린이에요. 엄마로서 지내는 저의 모습도 많이 응원해 주세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모두 건강 유의하세요"라는 글을 남겨 관련 이야기를 일축했다.

한편 민효린은 2018년 그룹 빅뱅 소속 가수 태양과 혼인 관계를 맺었으며, 2021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가 마지막으로 나온 연기 작품은 2019년 개봉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으로, 현재는 연예계 활동보다 자녀 양육에 힘을 쏟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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