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유튜브 채널 'THE 프리지아'에는 네일을 하러 숍에 들른 프리지아의 일상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프리지아는 직원과 대화 중 "이 언니 남자친구가 갤럭시 플립을 쓴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직원이 "왜? 뭐 어때"라고 반응하자 프리지아는 "난 솔직히 내 남자친구가 갤럭시를 쓰면 싫긴 하다"라고 했다.
프리지아는 "우리 엄마, 아빠도 갤럭시를 쓴다. 근데 엄마, 아빠랑 남자친구는 다르지 않나"라며 "그 폰으로 나를 찍어준다고 생각하면 너무 짜증 난다"라며 거침없이 발언했다.
이어 프리지아는 "갤럭시와 아이폰은 사진 때깔이 다르다"라며 "난 한 번도 갤럭시를 만져본 기억이 없다. 내가 갤럭시를 허용할 수 있는 건 우리 엄마, 아빠뿐이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발언이 알려진 후 누리꾼들은 "갤럭시가 무슨 죄냐. 아이폰만 쓰는 남자를 만나겠다는 말에 실망했다",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 조금만 돌려 말했으면 괜찮았을 것 같다", "직원 남자친구가 갤럭시를 쓴다는데 이건 실언 아니냐" 등 프리지아를 꼬집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개인의 취향일 뿐"이라며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다.
앞서 프리지아는 2022년 1월, 명품 브랜드 위조품과 가품을 사용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진품처럼 소개하는 등 '짝퉁 논란'으로 뭇매를 맞았다.
프리지아는 사과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프리지아는 5개월 만에 복귀, 일상 브이로그를 비롯해 먹방과 뷰티팁 등 영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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