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SNS 통해 근황 공개
"난 김게이란, 기대하셔라"
"난 김게이란, 기대하셔라"

또한 "피지컬갤러리 김계란 님의 도움으로 첫 훈련 빡세게 했네요. 역시 프로는 다르긴 다르네요"라며 "무리 되지 않게 세심히 가르쳐주셔서 고마워요. 당신은 김계란, 난 김게이란. 기대하셔라"라고 알렸다.
ADVERTISEMENT
한편 홍석천은 최근 KBS 2TV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 특별 출연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