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 빠진 로맨스'는 외로운 건 싫지만 연애는 서툰 서른셋 '우리'와 하고는 싶지만 연애가 힘든 스물아홉 '자영', 연애도 일도 까이기 일쑤인 두 남녀가 데이팅 어플을 통해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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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은 추석 연휴 내놓은 '보이스'가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하며, 팬데믹 상황 침체의 늪에서 벗어났다. '연애 빠진 로맨스'가 '보이스'의 뒤를 이어 흥행에 성공할 지 주목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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