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 남자친구 한 번 더 반할 상큼美 TEN★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하며 추석 인사를 건넸다.

조이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파란 가을 하늘 아래 잔디밭에서 반려견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조이는 수수한 옷차림으로 청순하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열애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크러쉬♥' 조이, 남자친구 한 번 더 반할 상큼美 [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