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현은 네이비 톤의 체크 슈트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얼굴의 반을 가렸는데도 숨길 수 없는 잘생김이 눈길을 끌었다. 또 심플한 몸매로 완벽한 슈트핏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김수현은 오는 11월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에서 차승원과 호흡을 맞춘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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