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추석"…정해인, 소년美 가득 본캐 컴백 [TEN★]

입력 2021.09.22 09:55 수정 2021.09.22 09:55

배우 정해인이 화사한 비주얼로 추석 인사를 건넸다.

정해인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해인은 검정색 모자와 흰색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넷플릭스 ' D.P.'와는 달리 소년미 가득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해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D.P.'에서 안준호 역을 맡아 존재감을 과시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