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팔근육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헬스장에서 팔운동 중인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트레이너는 유이의 뒤에서 자세를 잡아주고 있고, 유이는 편안한 차림으로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유이는 앞서 바디프로필 촬영 후 8kg 요요가 왔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유이가 오랜 만에 운동하는 피드를 올려 다시 몸매 관리를 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이는 현재 IHQ 예능프로그램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트와이스 다현-이시우, 우리가 비주얼 커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21353.3.jpg)
![[종합] "아이유 덕분에 1억 벌어" 김태원, 억대 수입 밝혔다…사망설에도 "건강 이상 無" ('라스')](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18147.3.jpg)
![트와이스 다현, 러블리 두부...첫 드라마 도전[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21319.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