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강우는 심령연구소 소장 도진 역을 맡았다. 김소혜는 호러 영상 공모전에 참여한 대학생팀의 리더 혜영을 연기했다. 이정형은 호러 영상 공모전에 참여한 대학생팀의 리포터 태훈으로 분했다. 홍진기는 호러 영상 공모전에 참여한 대학생팀에서 촬영을 맡은 원재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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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문'은 1990년 집단 살인 사건이 발생한 이후 폐쇄된 귀사리 수련원에 무당의 피가 흐르는 심령연구소 소장과 호기심 많은 대학생들이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공포 영화. 오는 18일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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