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바다 42세에 아이돌은 힘들어…새로운 도전 TEN★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운동으로 몸매를 가꾸는 모습을 공개했다.바다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st balance~ lost voice…. a fight against myself. 이이돌은 힘들어 화이팅 #다섯 번째 멤버 #나노"라고 글을 올렸다. 영상 속 바다는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에 한창이다. 민소매와 숏팬츠를 입고 근력운동을 하고 있다. 중간중간 배를 만져보며 복근을 체크해보기도 한다. 운동에 도전해 건강히 몸매를 가꾸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1980년생이 바다는 1997년 SES 멤버로 데뷔했다. 2017년 10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10살 연하♥' 바다, 42세에 "아이돌은 힘들어"…새로운 도전? [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