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파스타 이후 11년만에 잡는 프라이팬과 셰프의 눈빛 조심 조심 TEN★

배우 공효진이 일상 속 즐거운 순간을 공유했다.

공효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ay home 조심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공효진은 코로나로 인해 야외활동의 제약이 많은 요즘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 공효진은 주방에서 요리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잔꽃무늬 민소매 원피스는 공효진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한다. 레스토랑에서나 볼 법한 주방 시설에서 어떤 요리를 만들어낼지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공효진 반려견의 모습도 볼 수 있어 공효진이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임을 짐작할 수 있다.

공효진은 2019년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공효진, 파스타 이후 11년만에 잡는 프라이팬과 셰프의 눈빛 "조심 조심" [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