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집 방문
완벽한 발레 '턴'
"다리찢기 도와줄게"
완벽한 발레 '턴'
"다리찢기 도와줄게"

세은이는 깜찍한 모습으로 "오빠가 언니랑 춤을 췄는데 이렇게 했다"라며 춤을 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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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은이는 "젠이가 나를 좋아한다. 계속 좋았는지 꽥꽥한다"라며 다리찢기까지 성공했다. 세은이는 젠의 다리찢기를 도와줬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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