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녀'는 2019년 '워킹데드'를 제작한 로버트 커크먼의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와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의 콘텐츠 판다가 리메이크 각색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악녀'의 정병길 감독은 파일럿 시리즈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며 '스타트렉 비욘드'의 더그 정 작가와 협업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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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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