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절친 정려원·김소이와 주말 나들이…웃음꽃 활짝 TEN★

손담비, SNS 통해 근황 공개
절친들과 소소한 일상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손담비는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날씨 무엇?"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배우 정려원, 김소이와 함께 주말 나들이에 나섰다. 그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어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방긋 웃었다.

특히 손담비는 정려원, 김소이와 두터운 우정을 자랑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최근 다이어트로 5kg 감량에 성공하며 더욱 슬림해진 몸매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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