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효민, 트레이닝복 입고도 빛나는 여신미모[TEN★] 입력 2021.06.11 17:00 수정 2021.06.11 1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티아라 효민이 일상을 전했다. 효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군씨 도망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 중인 효민의 모습과 거울 셀카를 찍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효민의 모습 등이 담겼다. 한편, 효민은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사진=효민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47세' 하지원, 나이 안 믿기는 방부제 미모+여리여리한 팔뚝…연하남이 반할만 하네 "아내 육종암으로 시한부 판정"…유명 의사, 女 10만명 만날 사주였다 ('사당귀') '29세' 주현영, 'SNL' 떠난 후 더 어려진 비주얼…10대라 해도 믿겠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