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skullhong12 감히 왕자의 귀환이라 부르고싶다. 누나 넘 감동받았어 홍키야ㅜㅜ 오늘 무대위에 너, 정말 빛났다! 대체 너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무게감과 깊은 감정연기 뭐야너ㅜㅜ아니 왤께 내가 다 뿌듯하고 자랑스러운거냐ㅋ 아 몰라 울이쁜홍키 흥해라! 코로나로 쉽지않은 공연, 영화예술팀들 다 힘내세요! 분명 관객들은 힘든시기 배로 감동과 위안을 얻을꺼예요, 저처럼요! 뮤지컬 1976할란카운티 화이팅!’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이하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임지연, 군살 없는 복근...겨울옷도 섹시하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4817.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