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랑♥ 핸드폰이 자꾸 움직여서 사진이 좀 흐리긴 하지만! 어제 재미로 찍은 거예요"라며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가슴 라인과 엉덩이가 드러나는 과감한 수영복에 화이트 롱 부츠를 신고 풍성한 블랙 퍼 쇼트 재킷을 걸친 모습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살 연하의 모델 샘 아스하리와 공개 연애 중이며, 아버지의 후견인 자격 박탈 여부를 놓고 법적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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