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랑♥ 핸드폰이 자꾸 움직여서 사진이 좀 흐리긴 하지만! 어제 재미로 찍은 거예요"라며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가슴 라인과 엉덩이가 드러나는 과감한 수영복에 화이트 롱 부츠를 신고 풍성한 블랙 퍼 쇼트 재킷을 걸친 모습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살 연하의 모델 샘 아스하리와 공개 연애 중이며, 아버지의 후견인 자격 박탈 여부를 놓고 법적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