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텐아시아에 "이다희가 '아일랜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다"라고 밝혔다.
'아일랜드'는 남해의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드라마다. 앞서 서예지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전 연인 '김정현 조종설'부터 학력 위조 의혹, 스태프 갑질 의혹 등에 휩싸이면서 하차했다.
김남길이 남자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했으며, 차은우도 출연을 논의 중이다. 현재 여주인공 자리는 공석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28세' 이찬원 "여자친구? 있어도 말 못 해"('편스토랑')](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5607.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