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는 "왓츠 인 마이 백(What's in my ba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허경환은 평소 들고 다니는 가방 속 아이템을 하나씩 꺼내 소개하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먼저 그는 커다란 백팩을 꺼내며 "제가 솔직히 키가 short 하지 않냐. 이 가방을 메면 더 작아 보일 수 있는데 운동을 하다 보니 꼭 들고 다닌다"고 웃으며 말했다.
가방 속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키 링을 꺼내며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한 에피소드도 전했다. 허경환은 '놀면 뭐하니' 멤버들을 언급하며 "유재석 선배랑 주우재, 하하 형에게도 선물했는데 하하 형은 달고 다닌다"며 "우재랑 재석이형은 아직 못 봤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특히 선글라스를 꺼내며 그는 "솔직히 '허경환이다!'하고 돌아다니면 '자기 얼굴 보여주려고 그러나?' 할까 봐 걱정된다" 고 털어놨다. 이어 "선글라스를 쓰면 또 '연예인병 걸렸나?' 할까 봐"라며 백화점에 가서 직접 산 젠틀 몬스터 선글라스를 직접 착용해 보였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어떤 분들은 바로 알아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제작진도 "눈이 다 보이는 선글라스"라는 제목으로 연예인병 이야기에 웃음을 더했다.
이어 "예전 차는 포르쉐를 탔다. 사람들이 왜 아우디로 내려갔냐고 묻는데 그런 질문 자체가 촌스러운 멘트다"며 "지금 타는 아우디 A7도 너무 예쁘고 만족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허경환은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C 물망에 오르는 등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또 허경환은 2010년 닭가슴살 사업으로 300억 원대 매출을 올렸다고 알린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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