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영은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기념일이 많고 지출이 많다. 너무 감사하게도 둘째이모 김다비, 다비 이모님 5월 10일 6시에 음원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게스트로 출연한 유재환은 "다비 이모의 날. 이모가 가정의 달에 딱 맞춰 돌아오셨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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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 이모는 2020년 5월 데뷔한 김신영의 부캐다. 실제 김신영의 둘째 이모에서 모티브를 따온 다이 이모는 김신영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분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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