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은 4월 5주차에도 1위를 차지하며 18주 연속 1위 기록을 달성했다. 임영웅은 각종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팬클럽 '영웅시대'의 뜨거운 응원을 바탕으로 '기록 제조기'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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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앤스타'에 따르면 트로트 남자 랭킹 20주 연속 1위시 기부 특전이 주어진다. 30주 연속 1위는 트로피를 받는다.'팬앤스타'는 기존 10주 연속 1위시 2주 동안 가수/개인 랭킹에 진입할 수 없었으나 2020년 12월 21일 개편 이후 계속 차트에 진입할 수 있게 정책이 변경됐다. 2012년 기준 30주 연속 1위 후에는 명예의 전당 특전이 주어지지 않는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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