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꽃미남 로커
'자기애 과다' 일상
때아닌 자식 자랑
'자기애 과다' 일상
때아닌 자식 자랑

심신은 차 안에서 본인 노래만을 선곡해 따라 부르는가 하면, 모닝 세트를 들고 찾은 한강에 가서조차 본인 노래를 '무한 반복'해 열창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현영은 "미국 오빠 느낌이 확 난다"라며 심신 표 재즈 음악에 심취한 모습을 보였고, 패널 이성미는 "보니까, 심신 씨 '팬 1호'는 심신 씨네"라며 감탄을 금치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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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수 심신의 영혼을 불태운 라이브 무대도 볼 수 있다. 금방이라도 얼굴이 터질 듯한 심신의 열정적인 무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음생음사' 가수 심신의 이제껏 공개한 적 없었던 일상은 24일 오후 8시 '퍼펙트라이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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