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회원제 유흥업소에서 방역수칙 위반
'킹덤' 측 공식입장
"유노윤호 녹화 참여 안 한다"
"최강창민 단독 진행 결정"
'킹덤' 측 공식입장
"유노윤호 녹화 참여 안 한다"
"최강창민 단독 진행 결정"
!['유흥주점 논란' 유노윤호, '킹덤' 하차 [전문]](https://img.tenasia.co.kr/photo/202103/BF.21501261.1.jpg)
이어 “프로그램 MC 촬영은 최강창민 단독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미 유노윤호가 촬영을 진행한 부분에 대해서는 진행자로서의 역할에 초점을 맞춰 편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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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첫 대면식 녹화를 시작, 이미 두 차례 녹화를 마친 '킹덤'에서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MC이자 멘토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킹덤’은 오는 4월 1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되며 비투비와 에이티즈, 스트레이 키즈, 더보이즈, 아이콘, SF9 등 총 6팀이 참가한다. 이하 '킹덤' 공식입장 전문Mnet은 SM 엔터테인먼트 측으로부터, 유노윤호에 대한 경찰 조사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킹덤 : 레전더리 워> 녹화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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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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