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년 영화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로 데뷔해 수많은 작품으로 입지를 단단하게 다져온 김영훈은, 2011년 드라마 ‘화려한 시절’을 시작으로 ‘각시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피노키오’, ‘그래, 그런거야’, ‘매드독’, ‘뷰티인사이드’, ‘자백’, ‘의사요한’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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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깊은 눈빛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다채로운 감정선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장르 불문하고 필모그래피를 단단하게 쌓아온 김영훈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그의 행보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김영훈이 전속계약을 맺은 WS엔터테인먼트는 공유림, 김서원, 김영아, 박영린, 손경원, 송유현, 이선희, 지찬 등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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