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이 예상한 1위는?
이승윤 향한 포옹 진실
'누구없소' 억울함 토로
이승윤 향한 포옹 진실
'누구없소' 억울함 토로

공개된 영상에서 윤종신은 '싱어게인'의 심사위원이었던 규현에게 "솔직히 1등 누구 예상했어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규현이 동공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난감해하자, 윤종신은 "그래서 미안함에 승윤이를 안아줬었나?"라고 농담을 했다. 이에 규현은 "(이승윤에게) 최고 득점 줬어요!"라고 발끈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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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대답이 나오지 않자 윤종신은 포기하지 않고 "속으로 응원했던 사람은 누구?"라고 압박 질문을 이어갔다. 규현은 "여기 있는 톱3 세 분은 1라운드 때부터 대중의 큰 지지를 받으면서 올라오셨다"며 "저는 모든 참가자를 응원했다"고 현명한 대답을 하며 규현 몰이에 마무리를 지었다.
이 외에도 이무진은 '싱어게인'에서 1,700만 뷰 대히트를 친 '누구 없소' 무대에 관한 억울함을 전했다. "댓글을 보고.."라고 말을 이은 그의 억울함 토로 또한 5일 밤 9시 '신비한 레코드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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