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신혼여행 중 근황 전해
"다이아몬드 반지 분실…나쁜 기억 빨리 잊어"
태교 일상도 공개
"다이아몬드 반지 분실…나쁜 기억 빨리 잊어"
태교 일상도 공개

또 동화책을 사진으로 찍어 올리며 "태교여행&신혼여행 중에도 뱃속의 아가에게 하루종일 태담하고 자기 전에 태교 동화 읽어주기. 22주가 되니 까꿍이가 제법 커졌다. 배꼽 부분까지 볼록하니 나와서 폭풍 태동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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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는 지난달 20일 서울 모처에서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결혼식에 앞서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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