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대작전'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상계동 베이비 드라이버들의 기상천외한 VIP 비자금 스틸 작전을 그린다. 유아인과 옹성우 등도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안방에 이어 스크린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는 박주현은 드라마와 영화 관계자들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박주현이 출연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는 오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