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황정음이 이혼을 알린지 5개월 만에 전한 근황이라 팬들의 반가운 반응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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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황정음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원만하게 이혼 협의할 것"이라며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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