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 단편 '개살구'로 새로운 도전
"처음이라 부족하지만 편안히 봐주시길"
각본·연출·연기 직접 소화
"처음이라 부족하지만 편안히 봐주시길"
각본·연출·연기 직접 소화

'개살구’는 겉으로 보기에는 부러운 삶을 살고 있는 한 남자의 내면을 이야기한 단편영화다. 자신이 쓴 시나리오를 토대로 직접 연출까지 나선 손호준은 연기부터 캐스팅, 장소 섭외 등 모든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직접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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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은 데뷔 이후 주로 작품과 캐릭터로 대중과 만나왔다. 찰진 연기력과 선한 매력으로 대중의 높은 호감을 얻은 그는 배우로서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개살구'를 시작으로 새로운 역량을 키워갈 손호준은 앞으로 친근하고 편안하게 소통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를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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