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는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의 폭발적인 시너지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압도한다. 세 배우는 충무로 대표 여배우다운 면모를 가감 없이 발휘하며 능숙한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블랙 앤 화이트 콘셉트의 이번 화보에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세 배우의 모습은 영화 '세자매'에 담겼을 이들의 개성 강한 캐릭터와 조화를 기대케 한다.
세 배우의 다양한 화보와 '세자매'의 다채로운 이야기,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인터뷰 24일 발행된 '데이즈드'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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