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7년 만에 SBS 입성
"연애 시절 말 많던 류현진"
"지금은 말 한마디 하기 어려워"
"연애 시절 말 많던 류현진"
"지금은 말 한마디 하기 어려워"

최근 녹화에서 그는 남편 류현진의 추천으로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알고 보니 류현진은 해외에서도 챙겨 볼 정도로 ‘너는 내 운명’의 ‘찐팬’이라는 것. 그런 류현진은 아내를 신경 쓴 듯 녹화 전날 친분이 있는 오지호에게 전화를 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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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배지현은 “류현진이 밤마다 마사지를 풀코스로 해준다”며 핑크빛 분위기를 풍기기도 했다. 그는 “현진 씨가 아무래도 마사지를 받는 사람이다 보니 할 줄도 안다”며 출산 전후 류현진이 매일 마사지를 해주고 있음을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결혼 3년 차 동갑내기 부부 류현진, 배지현의 이야기는 오는 2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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