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예능 1위
새로운 '왕' 될까
87개팀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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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상치 않은 내공으로 주목받은 마이진부터 김산하와 반가희, 미카 갓스, 한강, 박예슬, 완이화, 윤서령, 진해성, 허공 등 참가선수들의 다채로운 사연과 무대는 감독진과 코치진을 웃고 울게 만들며 전국 시청률 16.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해 ‘트롯 전국체전’을 향한 뜨거운 관심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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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콘서트 전석 매진 신화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한 진해성은 '가라지'를 열창, 이때 ‘트롯 전국체전’의 분당 최고 시청률은 17.8%에 오르며 전 채널 주말 예능 1위에 등극, 주말 예능의 새로운 강자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첫 방송부터 열띤 호응을 얻으며 안방극장에 트로트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는 '트롯 전국체전'은 앞으로도 K-트로트의 주역을 찾기 위해 매주 토요일 밤 시청자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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