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아이키, 대세 행보ing
오늘(3일) 오후 5시 생방송 '텐 라이브쇼' 출격
전세계 'K댄스 열풍' 이끈 장본인
오늘(3일) 오후 5시 생방송 '텐 라이브쇼' 출격
전세계 'K댄스 열풍' 이끈 장본인

아이키는 여성 댄스 듀오 올레디와 댄스팀 훅 소속 안무가로 활동하며 여러 월드 스타에게 극찬을 받으며 주목 받았다. 그는 미국의 유명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해 제니퍼 로페즈에게 "진짜 갱스터"라는 심사평을 받을 만큼 뛰어난 춤 실력으로 슈퍼스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ADVERTISEMENT

이처럼 넘치는 끼를 발산한 아이키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등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각종 광고 모델로 발탁되는 등 대세 행보를 걷고 있다. 'K댄스 열풍'을 이끈 아이키가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쏠리는 대목이다.
'텐 라이브 쇼'는 연예매체 텐아시아에서 퇴근 전 가장 핫 한 뉴스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개그맨 황영진이 MC를 맡아 진행한다. 유튜브 'TV텐' 채널에서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