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코로나19 '직격타'로 누적 관객 23만
코로나19 '직격타'로 누적 관객 23만

'이웃사촌'은 '7번방의 선물' 이환경 감독과 제작진의 따뜻한 휴먼 터치와 정우, 오달수, 김희원, 김병철 등 연기파 배우들의 뜨거운 연기 열정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이 같은 기록을 세우고 있는 것. 넷플릭스 영화 개봉 신작 '더 프롬'의 개봉에도 '이웃사촌'은 2주 연속 예매율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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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진 날씨에도 얼어붙은 극장가를 녹일 훈훈한 입소문을 내고 있는 '이웃사촌'은 그때 그 시절 이웃들의 정을 느낄 수 있는 12세 이상 관람가 영화로, 내일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부터 온 가족이 안전한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이다.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돼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극장에서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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