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비규환'팀은 지난 2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애비규환'은 임산부 토일이 15년 전 연락 끊긴 친아빠와 집 나간 예비 아빠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