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토반' 예매율 1위 등극
고아성·이솜·박혜수, 유쾌한 케미
레트로 감성+따뜻한 공감
고아성·이솜·박혜수, 유쾌한 케미
레트로 감성+따뜻한 공감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진짜 이번 연도 들어서 가장 재밌게 본 영화"(인스타그램_ss114*******), "재미와 감동 둘 다 있는 영화. 그뤠잇"(인스타그램_dbw***********), “고아성X이솜X박혜수 캐릭터 소화력 짱"(인스타그램_twi********), "좋은 대사도, 좋은 배우도, 힘도 많았던 영화"(인스타그램_***mov****), "90년대를 완벽 재현해서 그때 그 시대로 돌아간 기분"(인스타그램_sy******), "삼진을 보기 전의 나보다 오늘 더 성장했어!"(메가박스_dam*********) 등 영화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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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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