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 주역들 '돌멩이' 응원
김대명 "'슬의생2' 연말부터 촬영"
김대명 주연 '돌멩이' 15일 개봉
8살 마음 가진 30대 청년 석구 役
김대명 "'슬의생2' 연말부터 촬영"
김대명 주연 '돌멩이' 15일 개봉
8살 마음 가진 30대 청년 석구 役

이날 인터뷰 전, '슬의생'의 주역인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전미도가 김대명이 출연한 영화 '돌멩이'를 응원하고, 관람을 추천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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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대명은 "'슬의생' 배우들과 작품 얘기는 잘 안 한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주로 고민을 털어놓는다. 우리 나이 또래들이 하는 고민들이다. 어디가서 쉽게 얘기할 순 없지 않나. 친구가 됐으니 조금 더 편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며 웃었다.
김대명은 "연말에 '슬의생' 시즌2 촬영에 들어간다"며 친구들과의 만남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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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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