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둘,셋"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휴대폰을 들고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세 종류의 맨투맨 티셔츠를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함께 소화하며 명품 비주얼을 뽐내는 모습.
한편 최근 종영한 Olive, On Style 예능 프로그램 '겟잇뷰티 2020' 진행을 맡은 오연서는 지난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도 출연했다. 그는 영화 ‘압구정 리포트’로 3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다음은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오연서의 지난 몇 년간을 10(TEN)컷의 사진에 담았다.
사진=텐아시아DB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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