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안지영 1억원대 외제차 셀프 세차 영앤리치

안지영, 외제차 세차 공개
"셀프세차 안 해봤다"
볼빨간사춘기, 혼자 활동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자신의 차량을 세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녕, 안졍'에 'n년 만의 첫 세차...이렇게 하면 큰일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안지영은 "날 왜 여기로 불러냈냐"라며 셀프 세차에 대한 두려움을 보였다. 이어 "셀프 세차 한 번도 안 해봤다. 어떤 노동을 할 지 기대가 된다. 내 차지만 더럽긴 하다"라며 열심히 세차에 나섰다.

해당 영상에서 안지영의 차가 공개, 1억 원 대의 럭셔리 SUV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볼빨간사춘기의 멤버였던 우지윤은 지난 4월 공식적으로 팀에서 탈퇴했다. 안지영은 현재 혼자 볼빨간사춘기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6월부터 유튜브 개인 채널을 운영 중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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