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좋은 소식 전해주겠다"
복귀 예고하며 관심 집중
강성훈, 팬 기만 논란으로 젝키 탈퇴
나홀로 활동 이어오고 있지만…
복귀 예고하며 관심 집중
강성훈, 팬 기만 논란으로 젝키 탈퇴
나홀로 활동 이어오고 있지만…

사진 속 강성훈은 환한 미소와 함께 분홍생 머리와 티셔츠를 매칭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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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의 재결합으로 화려한 복귀를 했던 강성훈은 후배 아이돌 외모 비하 발언, '청담동 고물상 트럭 비하' 논란 등 인성 논란 뿐 아니라 해외 팬미팅 취소 관련 횡령과 사기, 팬 기만 의혹에 휩싸이면서 결국 젝스키스를 탈퇴했다.
젝스키스 활동과 함께 전속계약을 맺었던 YG엔터테인먼트와도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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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MBC '섹션TV 연예통신', TBS 라디오 FM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 등에 출연하며 자신과 관련된 의혹들에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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