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고스타 버스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출발을 준비하는 호스트 김태우와 게스트들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대형 리무진버스에 탑승한 김태우는 첫 번째 게스트들을 위해 직접 웰컴 드링크를 준비하며 호스트로서 첫 활약을 펼친다.
고스타 버스타의 첫 게스트로는 가수 에일리와 테이가 나선다. 처음으로 버스에 탑승한 에일리와 테이는 버스 내부에 마련된 다양한 시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본격적인 스테이션 활용에 앞서 세 사람은 테이가 직접 준비한 수제 햄버거 먹방을 보여준다. 김태우와 테이, 에일리의 토크와 고품격 공연 역시 공개된다.
‘고스타 버스타(GoStar BuStar) – 지금 태우러 갑니다’는 김태우가 멀티 콘텐츠를 수행할 수 있는 45인승 멀티버스 스튜디오를 이용해 게스트가 원하는 목적지나 맛집, 만나고 싶은 사람을 찾아가는 모바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를 통해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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