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감성 높이는 치타의 OST
재즈풍의 리듬과 음색
재즈풍의 리듬과 음색

'초미의 관심사'는 돈을 들고 튄 막내를 쫓기 위해 단 하루 손잡은 극과 극 모녀의 예측불허 추격전으로, 꽉 찬 영화 OST 트랙리스트로 보는 재미는 물론, 듣는 재미까지 더하며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다. 이번 OST는 뮤지션 치타로 활동 중이자 극 중 시크한 첫째 딸 순덕을 연기한 김은영이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하고 노래까지 불렀다.

'초미의 관심사'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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