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시그니처(채솔, 지원, 예아, 선, 셀린, 벨, 세미)가 발랄한 에너지부터 당당한 걸크러시까지 오색찬란한 매력을 뽐냈다.

텐아시아에서 발행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텐스타'는 시그니처와 함께한 5월호 스트리트 패션 화보 B컷을 22일 선공개해 관심을 높였다.

사진 속 시그니처 멤버들은 홍대 거리에서 각자의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일상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멤버들은 평소 자신이 즐겨 입는 스타일로 입고 무대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자매력을 내뿜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봄기운이 느껴지는 노랑, 핑크 의상으로 발랄한 매력부터 시크한 블랙, 그레이 의상으로 세련된 매력까지 시선을 강탈한다.

이처럼 시그니처는 러블리한 청순미부터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한계 없는 매력으로 올해 주목받는 '글로벌 핫루키'임을 입증했다.

시그니처가 제안하는 스트리트 패션 화보 A컷은 '텐스타'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텐스타' 5월호는 현재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등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판매가 가능하며 오는 25일 전국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