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주연 '서치 아웃', 25일 개봉
'서치 아웃', 실화 모티브 SNS 범죄 다뤄
'인비저블맨' 한달째 박스오피스 상위권
'서치 아웃', 실화 모티브 SNS 범죄 다뤄
'인비저블맨' 한달째 박스오피스 상위권
오는 15일에는 이시언 주연의 스릴러 영화 ‘서치 아웃’이 개봉한다. 이 영화는 고시원에서 발생한 자살 사건이 조작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두 사람이 SNS 범죄의 실체를 마주하는 내용이다. ‘나 혼자 산다’로 예능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이시언은 경찰 공무원 준비생 성민 역을,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아스달 연대기’ 등으로 얼굴을 알린 김성철은 인플루언서 준혁 역을 맡았다.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한 허가윤은 이번 영화로 첫 주연에 도전했다. 허가윤이 연기하는 누리 역은 의문의 자살 사건을 파헤치는 성민, 준혁을 돕는 흥신소 브레인 해커다. 이 영화는 ‘흰긴수염고래’로 불리는 정체불명의 게임에 중독된 청소년들이 연쇄로 자살한 사건을 모티브로 해 현실 공포를 다룬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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