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딸과 놀라운 공통점?
진태현, 역대급 '꽝손' 등극
딸, 강하늘 발언에 진태현 '질투'
진태현, 역대급 '꽝손' 등극
딸, 강하늘 발언에 진태현 '질투'

그러나 시작부터 나사못을 박다가 떨어트리는가 하면 "큰일 났네"를 연발하며 역대급 꽝손에 등극했다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은 "장비는 너무 좋은데", "아직도 못 박는 거야?"라며 안타까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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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딸과 함께 모닝 삼겹살 파티를 즐겼다. 평소 배우 강하늘의 팬인 딸 다비다는 식사 도중 박시은에게 기습 질문을 던졌다. 드라마 '보보경심 려'를 통해 부부 호흡을 맞췄던 강하늘을 언급하며 "엄마 강하늘 어땠어요?"라고 질문한 것. 이를 들은 진태현은 질투심에 활활 타올랐다는 후문이다.
진태현·박시은 가족의 좌충우돌 봄맞이 인테리어 대작전은 30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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