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PD계 설현'이라 불리는 김유진 PD의 얼굴이 최초 공개됐다. 미모부터 늘씬한 키까지, AOA 설현과 비슷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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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김유진에 이원일은 넋을 놓고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김유진이 다른 드레스를 입으러 간 사이에야 이원일은 "저렇게 예쁜 거구나"라며 감탄했다. 이원일은 김유진이 드레스를 입고 나올 때마다 과한 리액션으로 모두를 만족시켰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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