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아역배우 오한결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흑돈가에서 열린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방연에 참석했다.
아역배우 오한결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비연예인♥' 김종국, 결혼 1달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아이 엠 복서' MC 합류](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70441.3.jpg)
![안은진, 상큼 발랄...아름다운 미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7885.3.jpg)